
청주 KB가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
KB는 2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BNK를 85-58로 꺾었다.
양 팀은 스몰라인업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KB가 골밑 수비를 앞세워 빠르게 치고 나갔다. 허예은(165cm, G)의 투맨게임과 강이슬(180cm, F)의 3점이 시작부터 폭발했다.
BNK의 야투 컨디션이 안 좋았다. 1쿼터 BNK의 야투는 약 26%(5/19)로 침묵했다. 그리고 KB의 일방적인 흐름이 계속됐다. KB는 강이슬과 이채은(171cm, G), 나윤정(172cm, F)까지 외곽에서 폭발하면서 1쿼터에만 30점을 올렸다.
KB는 2쿼터에도 점수를 점점 더 벌려갔다. 2쿼터 한때 24점 차(41-17)까지 치고 나갔다. 그러나 BNK의 반격이 시작됐다. KB의 공격이 무너졌다. 허예은도 이른 시간에 3개의 파울을 범했다.
하지만 BNK는 3쿼터부터 크게 어려워졌다. 시작 1분 29초만에 팀파울 4개를 채웠다. 김소니아(178cm, F)의 득점이 3쿼터만에 나왔지만, KB의 득점력이 폭발적이었다.
허예은과 강이슬의 외곽이 3쿼터에도 뜨거웠다. 이채은도 공수 양면에서 힘을 톡톡히 보탰고, 26점 차(68-42)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에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강이슬의 야투 감각이 좋았다. 성수연의 골밑 득점으로 30점 차(72-42)까지 벌어졌다.
사실상 승패가 결정됐다. KB와 BNK의 경기 라인업이 전부 변했다. 평소 출전 기회가 적었던 이여명(162cm, G)과 고리미(175cm, F)까지 코트를 밟았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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