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는 7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B조 예선 경기에서 한양대학교를 85-82로 꺾었다.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현재 전적은 1승 1패.
상명대는 시작을 잘했다. 경기 시작 후 3분 동안 3점 4개. 12-4로 치고 나갔다. 상명대 응원단의 텐션도 상승했다.
상명대의 수비도 나쁘지 않았다. 한양대 에이스인 손유찬(182cm, G)을 잘 막았다. 그 결과, 상명대는 주도권을 오랜 시간 놓지 않았다.
톨가트(200cm, C)도 전투적으로 임했다. 다빈 융 호프만(198cm, F)을 힘으로 밀어붙였고, 한양대 림 근처에서 바스켓카운트를 기록했다. 상명대의 흐름이 나쁘지 않았다.
상명대는 25-21로 2쿼터를 시작했다. 박인섭(177cm, G)이 3점 2개를 연달아 성공. 상명대는 2쿼터 시작 1분 49초 만에 두 자리 점수 차(33-23)를 기록했다.
교체 투입된 최준환(195cm, C)이 좋은 감각을 보여줬다. 미드-레인지 점퍼와 3점을 연달아 꽂았다. 그러면서 상명대와 한양대의 차이가 더 커졌다.
그러나 상명대가 2쿼터 후반에 턴오버를 연달아 범했다. 더 치고 나갈 기회를 놓쳤다. 한 자리 점수 차(48-40)로 전반전을 마쳤다.
상명대는 48-44까지 흔들렸다. 그러나 상명대가 수비 강도를 높였다. 수비 리바운드 또한 잘 잡았다. 이를 빠르게 연결. 53-44로 다시 달아났다.
하지만 상명대는 손유찬을 막지 못했다. 손유찬에게 미드-레인지 점퍼를 계속 허용. 53-50으로 흔들렸다.
김민국(179cm, G)이 스피드를 뽐냈다. 돌파 이후 레이업으로 연속 득점한 것. 그리고 윤용준(179cm, G)이 3점으로 김민국을 거들었다. 김민국과 윤용준이 함께 터지면서, 상명대는 67-58로 3쿼터를 마쳤다.
박인섭이 돌파를 연달아 해냈다. 상명대는 또 한 번 두 자리 점수 차(71-58)를 기록했다. 그리고 4쿼터 시작 2분 28초 만에 손유찬의 파울을 4개로 만들었다. 4쿼터 시작 3분 37초에는 정현진(196cm, F)을 5반칙으로 내몰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명대는 경기 종료 4.8초 전 83-82로 쫓겼다. 하지만 윤용준이 자유투 2개를 꽂았다. 그리고 상명대가 한양대의 마지막 공격을 무위로 돌렸다. 오랜만에 MBC배에서 이겼다.
사진 = 손동환 기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 대한민국 VS 대만 현장화보](/news/data/20260704/p1065541969469014_765_h2.jpg)
![[BK포토] 우리은행 팬미팅 현장화보](/news/data/20260627/p1065624759036263_350_h2.jpg)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