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일영(195cm, F)이 KBL에서 44번째로 정규시즌 5000점을 달성했다.
허일영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라운드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정규시즌 5000점을 올렸다. KBL 44번째 기록이다.
허일영의 이날 경기 첫 득점은 3쿼터 5분 9초에 나왔다. 임동섭(198cm, F)의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했다.
이어, SK가 추격을 이어가던 4쿼터 막판 귀중한 3점슛을 터트렸다. 경기 종료 8초를 남기고 72-74를 만들었다.
허일영은 2009~2010시즌 대구 오리온스 소속으로 KBL에 데뷔했다. 2021~2022시즌부터 서울 SK 유니폼을 입었다.
허일영의 장점은 정확한 3점슛과 허슬 플레이다. 2021~2022시즌 SK의 통합 우승에 핵심 식스맨으로 기여했다.
허일영은 KBL 누적 득점 43위 황진원 전 양정고 코치의 기록을 바싹 좇고 있다. 황진원 전 코치는 통산 5028점을 올렸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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