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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원주 DB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원주 DB는 10일(토)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90-106으로 패배했다. 경기 내내 현대모비스의 압도적인 활동량에 제압당하며 완패와 마주했다.
경기 후 이상범 감독은 “연승이 독이 된 것 같다. 다들 조금 정신이 풀어진 것 같다. 팀 분위기가 가뜩이나 좋지 않은데 악재가 꼈다. 분위기를 먼저 잡아야 할 것 같다.”며 이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로드 벤슨(28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디온테 버튼(23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제 몫을 해주었지만, 에이스인 두경민이 극도로 부진했다. 부상 복귀 후 급격한 경기력 저하를 보이고 있다. 두경민은 이날 경기에서 1점 1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그쳤다. 이 감독은 “감이 없는 것이 아니다. 생각이 다른 곳에 간 것 같다. 에이스로서 책임감이 없다. 맡은 바 역할을 다해줘야 하는데 너무 소극적이다. 본인이 풀어야할 문제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어느 개인 선수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문제다.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것이 급선무다. 연승이 독이 됐다. 모든 선수들과 함께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리겠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DB는 이날 경기 패배로 32승 12패를 기록,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2위 KCC(31승 13패)에 1경기차 추격을 허용하며 비상에 걸렸다. 때문에 다음날인 11일(일)에 열리는 KGC와의 경기를 잡고 연패를 끊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됐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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