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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안양/김영훈 웹포터] 전성현이 25점을 몰아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안양 KGC는 14일(수)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서 87-75로 승리했다.
KGC는 25점(3점슛 4개) 5리바운드 올린 전성현과 39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한 데이비드 사이먼의 활약에 6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전성현은 전반부터 쾌조의 슛감을 선보였다. 야투를 8개 던져 실패한 것은 2개 밖에 없었다. 3점슛도 2개를 성공시켰고 슛 페이크 이후 돌파도 선보이며 전자랜드의 수비를 헤집었다.
전자랜드는 전성현을 막기 위해 수비가 좋은 차바위를 붙였지만 전성현은 개의치 않고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성현은 팀이 5점차로 쫓기고 있는 4쿼터 2분 50초에도 3점슛을 터트렸다. 전성현의 3점포로 KGC는 전자랜드의 추격을 저지하고 승리를 가져왔다.
경기 후 전성현은 “두 경기 세근이형 없이 팀원들끼리 해서 의미가 있다. 또, 자신감도 생겼다.”며 “항상 슛은 자신이 있었다. 지난 경기에 슛이 안 들어갔는데도 감독님이 오늘도 출전시켜주셨다. 감독님께 보답하기 위해 자신 있게 던졌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전성현은 이날 커리어하이 타이인 25득점을 올렸다.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쓰겠다는 욕심도 생겼을 수 있지만 전성현은 “신경 쓰면서 욕심 부리면 경기를 망친다. 사실 정신이 없어서 잘 모르고 뛰었다.”며 웃었다.
전성현은 지난 시즌 평균 2.62점을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 평균 8.16점을 올리며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전성현은 기량발전상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관련된 기사를 봤다. 받을 수 있을 때 받아야 하기 때문에 욕심이 난다. 하지만 욕심을 부리면 경기가 잘 안 되는 스타일이라 신경 안 쓰려고 한다.”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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