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동 귀요미' 전자랜드 팟츠, 5라운드 MVP 선정

김준희 / 기사승인 : 2019-02-25 10: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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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인천 전자랜드 기디 팟츠가 프로농구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KBL(한국농구연맹)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5라운드 MVP 투표에서 기디 팟츠가 총 유효 투표수 92표 중 51표를 획득하며 창원 LG 제임스 메이스(21표)를 제치고 5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팟츠는 5라운드 9경기 동안 평균 28분 22초를 소화하며 20.2득점, 3.3어시스트, 6.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팟츠의 활약에 힘입어 5라운드 8승 1패로 라운드 최고 승률(0.889)을 기록하며 8시즌 만에 플레이오프 4강 직행 확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 시즌 KBL에서 첫 프로 생활을 시작한 팟츠는 처음으로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팟츠에게는 오는 3월 2일(토)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원주 DB와 홈 경기에 앞서 기념 트로피와 2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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