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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광주대가 연승 가도에 올랐다.
광주대학교는 3일(수) 광주대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용인대학교와의 홈경기에서 서지수(15점 19리바운드 2어시스트), 강유림(13점 18리바운드 4어시스트 5블록슛)의 활약을 묶어 56-52로 승리했다.
광주대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성했다. 리그 순위표 최상단에 자리를 잡았다. 패배한 용인대는 2연패를 기록했다. 수원대와 함께 리그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광주대는 1쿼터부터 확실하게 리드를 잡았다. 강유림과 서지수가 골밑에서 좋은 호흡을 보였고, 전희정과 정은지의 외곽 지원사격까지 더해졌다. 스코어링 싸움에서 용인대를 압도했다. 17-10으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들어 양 팀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광주대는 1쿼터와 마찬가지로 내외곽 밸런스가 좋았다. 강유림, 서지수의 활약은 변함없었다. 골밑을 장악하다시피 했다. 여기에 1쿼터에 잠잠했던 김보연의 외곽포가 불을 뿜었다. 김보연은 2쿼터에만 홀로 9점을 쓸어담았다. 팀 득점이 9점에 그친 용인대와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2쿼터 종료 부저가 울렸을 때 스코어는 38-19, 용인대의 압도적 리드를 가리켰다.
용인대가 3쿼터 시작과 함께 거센 추격을 감행했다. 김해지가 골밑 싸움에서 강유림, 서지수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고른 득점 분포가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김해지의 골밑 존재감으로 이를 만회할 수 있었다. 최선화도 6점으로 힘을 보탰다. 광주대는 3쿼터에 단 8득점에 그쳤다.
3쿼터에 추격 흐름을 형성한 용인대는 4쿼터에 추격 의지를 더욱 불태웠다. 선수들의 고른 득점 가담으로 차근차근 격차를 좁혀나갔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광주대가 고비 때마다 추격 저지 득점을 올리면서 용인대 추격의 맥을 끊었다. 결국 스코어의 역전은 일어나지 않았다. 광주대가 그대로 승리를 챙겼다.
사진제공 = 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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