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다음 경기가 연세대전이다. 잘 준비해서 연승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경희대학교는 30일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중앙대학교와 경기에서 87-79로 승리했다.
이날 중앙대는 전반까지 14점 차로 앞서면서 손쉬운 승리가 예상됐으나, 후반 들어 상대 지역 방어에 고전하면서 한때 리드를 뺏겼다. 다행히 막판 경희대 특유의 트랜지션 농구와 외곽슛 성공률이 살아나면서 8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권혁준은 37분 52초를 소화하면서 3점슛 1개 포함 19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야투율이 75%에 달할 정도로 쾌조의 슛감을 자랑했다.
경기 후 중계방송사와 인터뷰에서 권혁준은 “전반에 잘 풀려서 쉽게 갈 수 있었던 경기인데, 후반에 상대 지역 방어를 공략하지 못하고 안일하게 플레이한 게 잘못됐던 것 같다”며 아쉬움을 곱씹었다.
이어 “팀 플레이가 아닌 개인 플레이를 하면서 점수 차가 좁혀졌다. 그 부분을 좀 더 연습해서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고전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3쿼터에 중앙대 선수들이 지역 방어를 섰는데, 그 부분에서 공략을 못했다. 우리가 상대 지역 방어일 때 부르는 패턴이 있는데, 그 패턴을 부르고 (최)재화가 리딩을 해주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해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며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어쨌든 경희대는 고비를 넘기면서 개막 6연승에 성공했다. 다음 맞대결 상대는 연세대다. 내달 7일 경기를 치른다.
권혁준은 “오늘 이기면서 6연승을 하고 있는데, 다음 경기가 연세대전이다. 잘 준비해서 연승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그는 “정규리그 우승과 통합우승이 목표다. 선수들이 다같이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부상자 없이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가족들이 항상 경기장에 찾아와주는데,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제공 = KUBF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