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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부산 BNK 썸 여자농구단이 창단 첫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15일 사인을 마친 ‘백장미’ 한채진을 인천 신한은행으로 보내고 신인 지명권을 교환하는 조건이다.
이로서 BNK 썸 여자농구단은 완전한 리빌딩으로서 체제를 구축하게 되었다. 30대 이상 선수는 정선화 한 명뿐이다.
고참급인 노현지와 구슬은 아직 30대가 채 되지 않았다. 정선화는 무릎 상태가 완전치 않다. 현재로는 시즌 전 경기 출장이 불투명할 정도다. 노현지와 구슬이 중심으로 활약을 해줘야 한다.
BNK 첫 사령탑에 오른 유영주 감독은 “아직 재활 중이다. 몸 상태가 올라올 만 하면 무릎에 통증이 발생한다. 시즌 때까지 계속 재활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상호 신임 사무국장은 “(한)채진이가 처음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던 신한은행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신생 구단 첫 트레이드는 탄생되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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