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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하남/김우석 기자] 최규희가 맹활약한 우리은행이 결승전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아산 우리은행은 26일 하남 스타필드에서 벌어진 WKBL 3X3 트리플잼 4강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던 켈미를 21-13, 무려 8점차로 물리치고 결승전에 올라섰다.
이번 시즌 백업 가드로 활약이 예상되는 최규희가 2점슛 6개 포함 14점이라는 믿기 힘든 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진희가 공수에 걸친 전방의 활약을 펼치며 최규희를 완벽하게 지원했다.
켈미는 김경희가 5점 3리바운드로 상대적 부진을 경험했고, 양선희는 6리바운드를 걷어 올렸지만, 득점이 2점에 그치는 부진을 경험해야 했다.
박빙 혹은 켈미의 예상을 깨고 얻어낸 우리은행의 예상 밖 승리였다.
[4강전 경기 결과]
우리은행
최규희 14점 5리바운드
김진희 6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켈미
김경희 5점 3리바운드
양선희 2점 6리바운드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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