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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삼성생명이 트리플잼 출전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부상을 입은 이민지가 빠지고, U-19 국가대표 가드 신이슬이 합류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4일 스타필드 하남 1층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열릴 예정인 ‘2019 신한은행 3x3 TRIPLE JAM(트리플잼)’ 3차 대회의 참가 선수가 일부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된 선수는 삼성생명 신이슬이다. 지난 2차 대회에서 삼성생명을 4강으로 이끌었던 이민지가 최근 부상을 당해 교체가 불가피했다.
신이슬은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2019 FIBA U-19 여자농구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선발돼 맹활약을 펼쳤다. 트리플잼 1차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던 그녀가 이번 3차 대회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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