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LA 클리퍼스가 선수단을 알차게 채웠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클리퍼스가 패트릭 패터슨(포워드, 206cm, 106.6kg)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계약기간 1년 230만 달러로 확정됐다.
패터슨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계약을 해지해 이적시장에 나왔다. 패터슨이 자유계약선수가 된 이후 곧바로 클리퍼스로 향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그러나 패터슨이 클리퍼스행을 부인하면서 계약 소식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정됐다. 이번에 클리퍼스와의 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종적으로 할리우드행이 확정됐다.
그는 오클라호마시티와의 다년 계약 이후 부진했다. 두 시즌 동안 도합 145경기에 나서 경기당 14.7분을 소화하며 3.8점(.388 .364 .776)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시즌 중후반에 당한 부상으로 후반기 대부분의 경기를 결장했다. 가치가 워낙에 낮아진 만큼 오클라호마시티도 트레이드가 아닌 계약해지를 통해 그와 작별한 것으로 이해된다.
클리퍼스는 최종적으로 패터슨을 데려오면서 프런트코트를 좀 더 알차게 채웠다. 클리퍼스는 이번 여름에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를 동시에 영입하면서 일약 유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했다.
레너드와 조지 영입에 앞서 모리스 하클리스까지 품은 클리퍼스는 막강한 포워드들을 두루 갖추게 됐다. 여기에 자마이칼 그린과 패터슨까지 더하면서 선수층을 다졌다.
패터슨이 출전시간을 확보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레너드와 그린이 버티고 있어 제 3의 파워포워드로 출격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