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디아와라와 알버라도 계약 보장 조건 제한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09: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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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뉴욕 닉스가 내부 단속에 나섰다.
 

『The Athletic』의 프레드 카츠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모하메드 디아와라(포워드, 206cm, 102kg)의 계약했다고 전했다.
 

뉴욕은 이번 여름에 디아와라와 계약기간 4년 1,12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 그러나 이중 첫 2년은 보장되지만, 나머지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다가오는 2026-2027 시즌에 약 260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다.
 

호세 알버라도(가드, 183cm, 81kg)의 계약도 전액 보장되지 않는다. 그는 이번에 뉴욕과 계약기간 3년 1,40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맺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마지막 해에 부분 보장되는 조건으로 확인됐다. 첫 2년 1,200만 달러는 보장되는 조건이지만, 마지막 해에는 270만 달러만 부분 보장되는 조건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첫 2년에 1,200만 달러를 받는 것을 보면, 마지막 해에도 적어도 6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추정된다. 즉, 3년 약 1,800만 달러의 계약으로 짐작되며, 마지막 해에 270만 달러만 보장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즉 3년 약 1,470만 달러만 보장된다고 유추가 가능하다. 보장 규모를 줄이며 추후 지출을 줄인 셈이다.
 

이로써 뉴욕은 이번에 벤치 전력을 나름대로 유지했다. 랜드리 쉐밋과의 계약(4년 2,400만 달러)도 완전하게 보장되는 계약이 아니다. 여기에 디아와라, 알버라도까지 보장 규모를 나름대로 줄이면서 부분적이지만 재정 관리에 나섰다. 단, 이번에 계약이 만료된 미첼 로빈슨(보스턴)과는 함께하기 어려웠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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