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레이커스가 스트레치 빅맨과 시즌 출발을 함께 하지 못한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막시 클리바(포워드, 208cm, 109kg)가 복사근 부상으로 시즌 초반에 자리를 비운다고 전했다.
복사근을 다친 그는 최소 2주 결장이 확정됐다. 10월 중 출격은 어려울 전망이다. 2주 후 재검을 받을 예정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후 복귀 일정이 정해질 전망이다.
클리바는 이번 시즌도 부상으로 출발하게 됐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물며 시즌 중 트레이드로 레이커스로 건너온 이후에는 출격조차 하지 못했다. 루카 돈치치와 함께 할리우드로 향했으나, 정작 아직 코트조차 밟지 못한 것. 설상가상으로 시즌 준비 과정에서 다치면서 시즌 시작도 덩달아 미뤄지게 됐다.
그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 전까지 댈러스 매버릭스에 몸담았다. 댈러스에서 스트레치 빅맨으로 역할을 하면서 힘을 보탰다. 그러나 최근 들어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잦았으며, 이에 따른 부침을 겪어야 했다. 급기야 지난 시즌에는 출전한 경기에서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강점인 슛이 흔들리면서 하락세가 더욱 도드라졌다.
지난 시즌 그는 부상 전까지 댈러스에서 34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18.7분을 소화하며 3점(.385 .265 .762) 2.8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NBA 진출 이후 가장 부진한 한 해를 보낸 것. 지난 2019-2020 시즌에 평균 9.1점을 책임진 이후 시즌을 거듭할수록 평균 득점이 내리 하락했다.
그는 돈치치와 함께한 시간이 많았다. 그러나 정작 공격 성공률이 동반되지 못했다. 실질적인 슈터로 역할을 했음을 고려하면, 슛이 잘 들어가야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 최악의 난조를 보였다. 급기야 부상에 따른 결장이 길어지면서 경기 감각을 되찾아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번 시즌 초반 결장도 아쉬울 수밖에 없다.
돌아와서 꾸준한 모습을 보이면 된다. 적어도 지난 시즌 이전의 경기력을 조금씩 되찾는 게 중요하다. 더구나 레이커스 센터진에 디안드레 에이튼과 잭슨 헤이즈만 자리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클리바가 가세해야 도움이 될 수 있다. 잭슨과 헤이즈로 긴 시즌을 치르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 클리바의 회복이 중요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안양 정관장 4강 PO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429/p1065588573411238_884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한 일 어머니농구대회 숙명여고vs일본대표팀 PEACE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620385787320_980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실업농구 김천시청vs사천시청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596270560083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