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열세를 극복한 아산 삼성이 목포 팀K를 눌렀다. 2연승을 달렸다.
아산 삼성이 5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본:어스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4학년부 경기에서 목포 팀K에 34-6으로 승리했다. 2연승으로 1일 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아산 삼성은 초반부터 앞서 나갔다. 빠른 공수 전환과 유기적인 공격 흐름으로 점수를 8-0까지 벌렸다.
고된 더블헤더도 아산 삼성을 막을 수 없었다. 1~2쿼터 내내 달리고, 또 달렸다. 활동량에서 목포 팀K에 우위를 점했다.
아산 삼성은 3쿼터부터 전술 변화를 줬다. 하이-로우 게임으로 페인트존 득점을 노렸다. 베이스라인 돌파로 공격 다변화도 엿봤다.
목포 팀K는 큰 점수 차에도 끝까지 득점을 노렸다. 주눅 들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럼에도 아산 삼성이 승리를 챙겼다. 시작부터 끝까지 경기를 주도했다.
사진 = 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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