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닉스가 큰 부담 없이 잠재 전력을 확보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달튼 크넥트(포워드, 198cm, 98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투웨이계약이다.
뉴욕은 이미 투웨이딜로 세 명을 가득 채웠다. 크넥트를 해당 조건에 붙잡는다면 다른 한 명을 내보내야 가능하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는 이번 계약으로 뉴욕이 케빈 맥컬러 주니어를 방출할 예정이라 알렸다.
크넥트는 시즌 개막에 앞서 끝내 살아남지 못했다. 이제 3년 차를 맞이하는 시점이라 이번 시즌 계약이 보장됐다. 그런데도 LA 레이커스는 방출했다. 이번 여름에 워커 케슬러를 필두로 다수의 선수를 붙잡으며 프런트코트를 두루 채웠기에 케슬러에게 내줄 자리가 없었다. 결국 1라운드 출신임에도 방출을 비켜가지 못했다.
지난 시즌 54경기에 나선 크넥트는 경기당 10.2분을 소화하며 4.2점(.455 .342 .727) 1.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신인이던 지난 2024-2025 시즌에 평균 9점 이상을 득점한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장기라 할 수 있는 3점슛 성공률이 전과 같지 않았다. 다른 부분에서도 역할을 뚜렷하게 하지 못했기에 외곽슛의 저조가 미친 영향을 실로 컸다. 방출로 연결됐다.
그러나 뉴욕에서 기회를 얻게 됐다. 뉴욕은 선수단을 꽉 채운 상황임에도 그와 동행을 결정했다. 뉴욕은 이번 시즌 개막에 앞서 존 콘차르를 트레이닝캠프로 불러들였다. 그러나 개인 사정으로 합류하지 않기로 하면서 뉴욕이 외곽 잠재 전력 충원을 뒤로 미뤄야 했다. 그 사이 크넥트가 시장에 나오면서 기회를 잡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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