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투맨은 6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본:어스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플러스 A를 34-20로 꺾었다. 3번째 경기 만에 첫 승을 기록했다.
플러스 A는 6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본:어스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맨투맨을 로 꺾었다. 2승 1패를 기록했다.
플러스 A와 맨투맨은 초반부터 혈투를 펼쳤다. 그 누구도 주도권을 얻지 못했다. 기량 차나 조직력 차 모두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나마 맨투맨의 분위기가 좋았다. 1쿼터 종료 0.4초 전 김경민의 동점 레이업과 역전 자유투로 좋은 흐름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맨투맨은 5-4로 1쿼터를 마쳤다.
상승세를 탄 맨투맨은 플러스 A를 더 강하게 밀어붙였다. 강한 압박수비와 속공 레이업으로 점수를 땄다. 2쿼터 종료 3분 전 9-4로 달아났다.
점수 차를 벌린 맨투맨은 플러스 A 림을 더 많이 두드렸다. 득점하지 못해도,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후에는 풀 코트 프레스. 플러스 A를 더 옥죄었다.
박시후의 경기 조율과 여러 선수들의 공격이 조화를 이뤘다. 점수를 따낸 맨투맨은 16-9로 전반전을 마쳤다. 분위기도 많이 좋아졌다.
맨투맨은 3쿼터에도 우위를 유지했다. 그리고 김도언이 3쿼터 종료 3분 40초 전 장거리 슈팅을 해냈다. 김도언의 슈팅이 맨투맨의 텐션을 높였고, 텐션 높인 맨투맨은 20-9로 더욱 달아났다.
두 자리 점수 차로 달아난 맨투맨은 여유를 보였다. 마지막 쿼터를 잘 보냈다.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플러스 B를 상대로 대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사진 =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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