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소울이 3X3도 우승을 정조준한다.
소울은 4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계속된 ‘본어스와 함께 하는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대학부 3X3 결선 경기서 접전 승부를 뚫고 순천대 금쪽이들을 19-18로 눌렀다. 승리한 소울은 5대5 우승의 기운을 3X3에서도 이어가게 됐다.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소울은 경기 막판 주장 최해창의 결승 득점에 힘입어 결승전에 안착했다.
양 팀은 시종일관 득점을 주고받으며 팽팽하게 맞섰다. 소울은 김지훈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나갔고, 금쪽이들은 몽골 청소년 대표 출신 투굴두르를 선봉에 내세었다.
경기 막판 금쪽이들은 투굴두르의 팁인 득점으로 18-18,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소울 최해창에게 실점을 헌납하며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사진=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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