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2023 시즌 1옵션으로 입단한 유슈 은도예는 공격과 수비에서 팀 공헌도가 떨어지고, 국내 선수들과의 유기적인 플레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한국가스공사는 외국 선수 교체권 2장 중 1장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데본 스캇은 최근 필리핀 리그에서 평균 42분 동안 21.8점 14.1리바운드 5.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20~2021 시즌 가스공사의 전신인 인천 전자랜드에서도 정규리그 15경기 평균 17분 동안 10.3점 5.9리바운드로 활약했던 선수다.
한국가스공사는 “미스 매치를 활용한 인사이드 공격력과 준수한 미드-레인지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 스캇을 영입했다. 공수 인사이드 장악력과 포인트 포워드 역할을 통한 국내 선수들의 공격력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캇은 2일 저녁 입국 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빠르면 오는 7일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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