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가 접전 끝에 경기에서 승리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3일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2 KBL D리그 1차 대회에서 수원 KT를 만나 67-66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시즌 3승 2패를 기록하게 됐다. 순위는 공동 3위로 한 단계 올라갔다.
이원대는 17점 5어시스트를, 박찬호는 16점 8리바운드를, 염유성은 11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한국가스공사는 양준모, 박찬호, 김진모의 득점으로 기분 좋게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연이어 실점했다. 최주영이 득점했지만, 이두원을 제어하지 못했다. 또한, 쿼터 종료 1분 29초 전 김준환에게 실점하며 역전당했다. 이후 한국가스공사의 득점은 11점에서 올라가지 않았다. 수비에서는 연속 실점하며 분위기를 내줬다.
이후 두 팀은 득점을 주고받았다. KT에서는 최장진, 김민욱, 김동량, 김종범이 득점했고 한국가스공사에서는 이원대, 양준우, 박찬호, 최주영이 득점했다. 그렇게 양 팀은 2쿼터에 19점씩 주고받았다. 이후 한국가스공사는 양재혁의 득점을 더했다. 이후 김종범에게 3점슛을 허용했지만, 이원대의 득점으로 34-40을 만들었다.
그리고 한국가스공사는 3쿼터를 통해 역전했다. 3쿼터 초반에는 두 팀이 득점을 주고받았지만, 3쿼터 중반부터 힘을 냈다. 특히 선수들의 고른 득점이 나왔고 상대의 득점을 제어했다. 그 결과, 3쿼터 종료 2분 20초 전 최주영의 득점으로 49-48을 만들었다. 거기에 이원대의 3점슛과 박찬호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위기도 있었다. 4쿼터 초반에 연이어 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이두원을 제어하지 못하며 61-59까지 쫓겼다. 하지만 박찬호의 바스켓 카운트가 나오며 점수 차를 다시 벌렸다. 거기에 쿼터 종료 1분 2초 전 염유성의 돌파 득점으로 66-59를 만들었다. 이후 김준환에게 연속 5점을 내주며 위기도 있었다. 하지만 양준모가 자유투 득점을 올리며 67-64를 만들었다. 이후 자유투 실점을 했지만, 시간은 한국가스공사의 편이었다. 그렇게 경기에서 힘겹게 승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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