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하가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승을 따냈다.
전남대 별하는 3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개막한 ‘본어스와 함께 하는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대학부 3x3 경기서 조선대 스피어로 구성된 전구를 10-6으로 이겼다. 경기 종료 2분 전까지 패색이 짙던 별하는 이후 양우성의 활약으로 단숨에 흐름을 가져왔다.
2-5로 뒤진 상황에서 별하는 양우성의 연속 득점으로 순식간에 9-6, 전세를 뒤집었다. 이후 박민서까지 득점포를 가동하며 승리에 다가섰다.
반면, 전구는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리드를 지켰으나, 이후 양우성 제어에 실패하며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사진=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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