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유도훈 감독 “이승현 나온다면 이대헌으로”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6 18: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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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가 시리즈를 끝낼 수 있을까.

전자랜드는 1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6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 나선다.

2연승을 달리던 전자랜드는 지난 3차전에서 완패를 당했다. 절치부심한 전자랜드는 4차전에 다시 한번 4강행 확정에 도전한다.

경기 전 유도훈 감독은 “3차전은 외곽포가 안 터진 것보다 수비가 더 아쉬웠다. 1,2쿼터에는 외곽포가 안 터져도 따라갈 수 있었는데, 후반부터 수비가 안 되면서 무너졌다. 그런 부분을 보완했다”며 3차전 아쉬웠던 점을 밝혔다.

오리온은 이날 수호신 이승현이 복귀한다. 이승현이 돌아온 만큼 전자랜드도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할 것.

유 감독은 “(이)승현이가 나온다고 하면 이대헌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대헌이 체력적인 문제보다는 부상 때문에 순간적인 움직임이 안 나온다. 그런 문제로 인해 공격에서 보탬이 되지 못했다. 오늘은 이대헌에게 공격적인 것을 이야기했다. 우리는 이대헌 외에도 다른 선수들이 있다”며 이대헌의 역할을 중요시했다.

전자랜드의 키는 역시 김낙현이다. 하지만 2차전에 26점을 퍼부었던 김낙현은 3차전에 8점에 그쳤다. 유도훈 감독은 (김)낙현이가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다. (박)찬희나 백업들이 버텨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인천, 김영훈 기자 kim95yh@basek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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