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는 1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고양 캐롯과 경기에서 공로식을 진행했다. 현대모비스에서 오랜 시간 함께 한 손윤승 전 컨디셔닝 코치와 김준원 전 장내 아나운서가 대상이었다.
손윤석 전 컨디셔닝 코치는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시절부터 선수들의 컨디션과 트레이닝을 맡았다. 그리고 2021~2022시즌까지 총 25년 동안 현대모비스의 사람이었다. 현대모비스의 영광스런 순간을 함께 했다. 숨은 주역이었다.
공로식에 참석한 손윤석 코치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현대모비스 구단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한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준원 장내 아나운서는 2003~2004시즌부터 동천체육관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손윤승 코치와 마찬가지로 2021~2022시즌까지 현대모비스의 목소리를 맡았다.
김준원 아나운서는 “현대모비스라는 최고의 구단에서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무엇보다 체육관에서 박수를 보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소감을 밝힌 손윤석 코치와 김준원 아나운서는 이승민 현대모비스 단장과 현대모비스 주장인 함지훈(198cm, F)과 사진 촬영을 했다. 그리고 현대모비스와 캐롯의 경기가 진행됐다. 현대모비스는 접전 끝에 캐롯한테 71-77로 졌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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