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포토] 고등부 4강전 수놓은 미래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4인방'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17-07-31 08: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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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가대표 경험 때문일까? 탁월한 클러치 능력으로 팀을 결승으로 올려놓은 군산고 3학년 가드 이정현

[바스켓코리아 = 상주/김우석 기자] 군산고가 삼일상고에 설욕전을 펼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경상북도 상주에서 열리고 있는 72회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경기 중 하나는 고등부 4강이었다. 사실상 결승전이라는 점과 이정현과 신민석(군산고), 이현중과 하윤기(삼일상고)라는 미래의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가 대결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모았다.


결과는 군산고의 신승. 2017년 고교 무대 최고 라이벌 답게 양 팀은 시종일관 팽팽한 접전을 펼쳤고, 군산고가 이정현의 냉정함과 침착함을 바탕으로 83-79, 4점차 신승을 거두며 두 번의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떨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경기 결과를 떠나 네 명의 미래들이 보여준 과정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수준 높은 장면들을 연출했다. 사진으로 이들의 활약을 구성해 보았다.


유연함 가득했던 삼일상고 하윤기의 돌파 장면.
벤치의 지시를 듣고 있는 하윤기.
슈팅과 돌파, 패스의 기로에 서있는 하윤기. 돌파를 선택했다.
군산고 센터 이준협을 벗겨내고 베이스 라인을 통과해 림으로 돌진하는 하윤기.
베이스 라인을 통과해 레이업을 올려 놓고 있는 하윤기. 높이와 밸런스 어느 하나도 흠 잡을 것이 없었다.
삼일상고 이현중의 발목. 그가 갖고 있는 순발력을 증명하는 사진이다.
드리블을 하고 있는 이현중.
돌파를 시도하고 있는 이현중.
높은 타점을 자랑하는 이현중의 슈팅 모습.
이정현의 안정적인 드리블 자세.
크로스 오버로 상대 선수를 벗겨내고 있는 이정현.
수준급 체공력으로 하윤기와 맞짱을 뜨고 있는 이정현.
슈팅 직전의 신민석. 진지한 자세가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다.
하윤기를 벗겨내기 위해 페이크를 시도하고 있는 신민석.
이현중을 넘어 돌파를 시도하고 있는 신민석.
신민석과 이현중의 대결. 흔히 볼 수 없는 명품 장면이다.

사진 = 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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