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안양/이성민 웹포터] “이겼지만 공격 과정에서 실패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좋은 연습과 공부가 됐다”
선로커스 시부야(이하 시부야)는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정관장 동아시아 챔피언스컵 1일차 제 2경기에서 하세가와 토모야(22점 6리바운드 2스틸), 히로세 켄타(12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키쿠치 마나토(11점 5리바운드 2스틸)의 활약을 묶어 안양KGC(이하 KGC)에 69-62로 승리했다.
경기 후 제프리 카츠히사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만족한다. 첫 시합인데도 모두가 일체감을 가지고 함께해서 얻은 승리라서 너무 기쁘다”며 대회 첫 승의 소감을 전했다.
승리했지만 쉽지 않은 경기였다. 시부야는 1쿼터에 앞섰지만, 2쿼터 들어 KGC의 추격에 고전하며 리드를 내줬다. 이후 후반전에 다시 리드를 되찾았지만, 4쿼터 종료 부저가 울릴 때까지 KGC의 추격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제프리 카츠히사 감독은 이에 대해 “KGC의 스위치 디펜스에 전체적으로 많이 막혔다. 이겼지만 공격 과정에서 실패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좋은 연습이자 공부가 되었다”고 말했다.
시부야는 이날 경기에 제 전력으로 임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8명에 불과하다. 나머지 세 팀이 각각 10명(쓰촨 핀셩), 12명(안양KGC), 12명(타이베이 다씬 타이거스)인 것과 비교하면 턱없이 적은 수. 제프리 카츠히사 감독은 “일본 대표팀 차출로 1명(레오 밴드람)이 제외됐고, 외국인 선수 3명이 참여하지 못해 제 전력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럼에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줬다. 제 전력의 몇 %였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적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선수들이 상황판단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시부야는 다음날인 5일 오후 2시에 쓰촨 핀셩과 1위를 놓고 맞붙는다. 만약 시부야가 다음날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둔다면,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