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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하남/김우석 기자] ‘지염둥이’ 김지영이 맹활약한 부천 KEB하나은행이 WKBL 3X3 트리플잼 6강 첫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18-15, 3점차로 물리치고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점슛을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한 하나은행은 이후 김지영의 화려한 개인기에 더해진 김민경의 골밑 장악에 힘입어 조금씩 앞서가기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편예빈, 이혜미 등 스몰 라인업을 가동하며 맞섰지만, 높이에서 열세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열세를 면치 못했다.
종료 3분 안쪽에서 하나은행이 확실히 달아났다. 김지영의 개인기가 더욱 빛을 발했고, 최민주 2점슛까지 가세하며 점수차를 넓혀갔다.
신한은행은 점수차를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하나은행이 승리를 놓치지 않았다. 3점차 승리를 거두며 첫 번째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6강 첫 경기 결과]
하나은행 18-15 신한은행
하나은행
김민경 10점 4리바운드
김지영 5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최민주 3점 6리바운드
신한은행
편예빈 3점 3리바운드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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