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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서울/김준희 기자] 하나은행이 하인스-알렌을 선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25일 WKBL 사옥에서 열린 2019-2020 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마이샤 하인스-알렌(188cm, F)을 지명했다.
2019-2020시즌 WKBL 외국인선수 선발 인원은 구단별 1명이며, 선발 방식은 6개 구단을 1그룹(전년도 정규리그 4위~6위), 2그룹(전년도 정규리그 1위~3위) 등 총 2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확률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5위였던 하나은행은 1그룹에 속해 33.3%(20/60)의 확률을 가지고 있었다. 추첨을 통해 전체 3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하나은행의 선택은 하인스-알렌이었다. 2018 WNBA 드래프트 2라운드 7순위(전체 19순위)로 워싱턴 미스틱스에 지명된 하인스-알렌은 2019시즌 정규리그 9경기에 나서 평균 2득점 2.4리바운드 0.7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WKBL 경험은 없다.
사진 = WNBA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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