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순위 지명권 획득한 우리은행 '르샨다 그레이'와 함께 간다

김아람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5 1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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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서울/김아람 기자] 우리은행의 선택은 르샨다 그레이(188cm, F)였다.


25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사옥에서 2019-2020시즌 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개최됐다.


선발은 6개 구단을 1그룹(전년도 정규리그 4위~6위), 2그룹(전년도 정규리그 1위~3위) 등 총 2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확률 추첨을 통해 진행했다.


부산 BNK가 창단 구단의 혜택으로 전체 1순위 지명을 행사한 가운데,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삼성생명, KB스타즈 순으로 각 1명을 지명했다.


우리은행은 전체 4순위로 르샨다 그레이를 택했다.


르샨다 그레이는 1993년생으로 2015 WNBA 드래프트 전체 16순위로 미네소타 링스에 입단했다. 이후 애틀랜타 드림을 거쳐 뉴욕 리버티 소속으로 뛰었다.


WKBL 경력도 있다. 2017-2018시즌에는 신한은행에서 35경기에 나서 평균 21분 14초 동안 14.5점 10.4점 0.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날 드래프트로 우리은행은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우리은행 선수 명단


G : 김진희, 나윤정, 박다정, 박시은, 박지현, 박혜진, 이하영, 최규희


F : 김소니아, 최은실, 김정은, 노은서, 유현이, 유현희


C : 르산다 그레이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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