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외국인 선수 전체 5순위로 리네타 카이저 지명

김준희 / 기사승인 : 2019-06-25 1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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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서울/김준희 기자] 삼성생명의 선택은 리네타 카이저였다.


용인 삼성생명은 25일 WKBL 사옥에서 열린 2019-2020 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리네타 카이저(193cm, C)를 지명했다.


2019-2020시즌 WKBL 외국인선수 선발 인원은 구단별 1명이며, 선발 방식은 6개 구단을 1그룹(전년도 정규리그 4위~6위), 2그룹(전년도 정규리그 1위~3위) 등 총 2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확률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였던 삼성생명은 2그룹에 속해 50%(30/60)의 확률을 가지고 있었다. 추첨을 통해 전체 5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카이저는 WKBL 경력이 있다. 지난 2012-2013시즌 KB스타즈 소속으로 11경기에 출전해 18.6득점 11.8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 수가 적었던 이유는 시즌 도중 퇴출됐기 때문이다. 당시 ‘태업 논란’에 휩싸여 한국 무대를 떠났다. 이후 6년 만에 다시 WKBL로 돌아오게 됐다.


최근에는 WNBA 애틀랜타 드림 소속으로 시범경기를 소화했다. WNBA 통산 180경기에 나서 평균 5.8득점 2.8리바운드 0.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 WNBA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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