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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지역예선에 나설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예비엔트리가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2019 FIBA 여자 올림픽 프리-퀄리파잉 토너먼트를 대비한 대표팀 예비엔트리 24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상기 토너먼트는 2020년 개최되는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지역예선전이다. 한국을 비롯해 뉴질랜드, 필리핀, 중국(이상 A조), 일본, 호주, 대만, 인도(이상 B조) 등 총 8개국이 참가한다.
각 조에서 상위 2팀은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전에 출전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이번 예비엔트리에는 지난 시즌 KB스타즈의 첫 통합우승을 이끈 박지수가 포함됐다. 김이슬, 한엄지(이상 신한은행), 이소희(BNK), 이주연(삼성생명), 백지은(하나은행) 등도 이름을 올렸다.
대회 일정 및 예비 엔트리 명단은 다음과 같다.
● 2019 FIBA 여자 올림픽 프리-퀄리파잉 토너먼트 대회 일정
대한민국 vs 중국 @11/14(목) 오후 5시(이하 현지시각)
대한민국 vs 필리핀 @11/16(토) 오후 3시
대한민국 vs 뉴질랜드 @11/17(일) 오후 5시 30분
●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예비 엔트리 24인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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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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