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드림팀이 7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5학년 경기에서 광주 맨투맨 LG를 19-9로 꺾었다.
청주 드림팀이 1쿼터를 7-0으로 압도했다. 리바운드에서 우위로 연이어 공격권을 얻어냈다. 청주 드림팀의 최장신 오서진은 골 밑을 굳건히 지켰다. 또한 페인트존 득점까지 더해 공수에서 기여했다.
오서진은 2쿼터에도 리바운드 싸움에 적극 참여했고, 스크린 등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청주 드림팀이 전반을 11-0,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청주 드림팀은 7-13까지 쫓기면서 흔들렸다. 하지만 여전히 제공권에서 우위를 차지했고, 오서진도 단단히 페인트존을 사수했다. 그 결과 청주 드림팀이 19-9로 승리를 지켜낼 수 있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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