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클리퍼스가 정규시즌 막판에 큰 손실을 입었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클리퍼스의 폴 조지(포워드, 203cm, 100kg)가 오른쪽 무릎을 크게 다쳤다고 전했다.
조지는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홈경기에서 다쳤다. 경기 막판에 오른쪽 무릎을 크게 다친 그는 당연히 이후 돌아오지 못했다. 부상이 결코 가볍지 않은 만큼, 현실적으로 플레이오프는 되어야 출장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칠 당시만 하더라도 복합적인 부상이 크게 우려됐다. 인대 파열과 과신전을 비롯해 심각한 부상일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우선 염좌 진단을 받았으며, 최소 2주에서 최대 3주 후에 재검을 받기로 했다. 4월에 받을 검사 결과에 따라 그의 추가 결장 여부와 복귀 일정이 조율 될 예정이다.
그는 이날 다치기 전까지 어김없이 활약했다. 약 35분을 뛰며 18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1블록을 기록했다. 비록 단 하나의 3점슛도 곁들이지 못했으나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경기 종반에 조지가 다치고 말았으며, 설상가상으로 클리퍼스는 1점 차로 석패하며 상당한 내상과 충격을 피하지 못했다.
조지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56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34.6분을 소화하며 23.8점(.457 .371 .871) 6.1리바운드 5.1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했다. 세 시즌 연속 평균 23점 이상을 책임지고 있으며, 평균 2.8개의 3점슛을 40%에 육박하는 성공률로 곁들였다. 어김없이 클리퍼스의 주득점원으로서 역할을 했다.
그런 그가 다치면서 향후 전력 유지에 빨간불이 켜졌다. 클리퍼스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38승 35패로 서부컨퍼런스 5위에 자리하고 있다. 비록 이날 패하면서 격차를 좁히지 못했으나 컨퍼런스 4위인 피닉스 선즈와의 차이도 한 경기에 불과했으나 그의 이탈로 4위 도전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졌다.
당장 5위 자리를 유지하는 것도 어려울 수밖에 없다. 다른 구단의 추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 컨퍼런스 6위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추격을 받고 있다. 한 경기 차이에 불과하다. 자칫 6위 밖으로 밀린다면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진출하기도 어렵다. 중요한 시점에서 조지가 크게 다치면서 클리퍼스의 계획도 크게 틀어지게 됐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