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빈이 팀의 연속 득점에 기여했다.
KCC A는 8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6학년부 결승 진출 결정전 1경기에서 KCC B를 49-11로 이겼다.
이승빈이 1쿼터부터 빠르게 달렸다. 하준우의 공을 훔쳐 속공 득점을 올렸다. KCC B를 10-0으로 압박했다.
이승빈의 공격력은 2쿼터에도 눈부셨다. 밸런스를 잃고 올린 레이업마저 림을 통과했다. KCC A는 연속 득점 흐름을 이어나갔다.
이승빈은 팀이 크게 이기고 있는 것과 별개로 3쿼터 압박 수비도 잘 해냈다. 계속해서 볼을 훔칠 기회를 엿봤다.
수비와 공격 모두 잘 풀렸다. 이승빈의 단독 속공이 또 한번 나왔다. 이 속공으로 KCC A는 13점 차(28-5)로 앞설 수 있었다.
이승빈은 4쿼터에도 스피드가 죽지 않았다. 이승빈의 활동량은 양 팀 통틀어 손에 꼽았다. 빠르게 움직인 이승빈 덕에 KCC A는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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