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K 남구가 기적을 만들었다.
팀K 남구는 10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TYPE과 함께 하는 2024 땅끝해남기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6학년부 경기에서 팀 부산을 23-18로 꺾었다. 2승 1패를 기록했다.
팀K 남구는 팀 부산의 스피드에 고전했다. 또, 지역방어를 기반으로 한 빠른 로테이션 수비에 흔들렸다. 경기 시작 1분 32초 만에 0-4로 밀렸다.
팀K 남구는 팀 부산의 공격을 틀어막았다. 림 근처에서 팀 부산의 공격 성공률을 낮춘 것. 그래서 팀K 남구는 팀 부산의 득점 속도를 떨어뜨릴 수 있었다.
그러나 팀K 남구는 1쿼터에 한 점도 넣지 못했다. 0-5로 2쿼터를 시작했다. 2쿼터에 첫 득점을 해냈지만, 팀K 남구의 속공에 흔들렸다. 2쿼터 종료 3분 전에는 두 자리 점수 차(2-13)로 밀렸다.
하지만 팀K 남구는 팀 부산의 중장거리포를 유도했다. 공격으로도 팀 부산을 흔들었다. 상승세를 형성한 팀K 남구는 8-14로 3쿼터를 마쳤다.
그렇지만 팀K 남구는 4쿼터부터 기적을 썼다. 팀 부산의 야투 실패를 유도한 후, 빠르게 속공. 경기 종료 1분 18초 전 18-18로 균형을 맞췄다.
균형을 맞춘 팀K 남구는 계속 속공했다. 속공으로 연속 득점. 마지막에 팀 부산을 무너뜨렸다. 그 결과, 최후의 승자로 거듭났다. 명승부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 = 심경종 기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