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맨투맨 LG는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구정회농구교실에 22-53으로 졌다. 4전 전패로 대회 2일차를 종료했다.
맨투맨 LG는 직전 경기 후 30분을 쉬었다. 체력을 어느 정도 비축했다. 구정회농구교실과 대결할 준비를 마쳤다.
최세혁도 심기일전했다. 심기일전한 최세혁은 자기 매치업부터 따라다녔다. 또, 도움수비로 구정회농구교실의 골밑 공격을 제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투맨 LG는 6-15로 1쿼터를 마쳤다. 그렇지만 최세혁은 코트로 계속 나섰다. 추격전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최세혁은 자기 매치업을 계속 찾았다. 동시에, 도움수비 위치를 선점했다. 팀 수비를 어떻게든 하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최세혁의 체력 저하 속도가 빠르 것 같았다.
하지만 최세혁은 코트를 부지런히 누볐다. 동료들 대신 볼을 운반하기도 했다. 최세혁의 투지가 동료들에게도 전해졌고, 맨투맨 LG는 있는 힘을 쥐어짜낼 수 있었다.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지만, 결과를 위한 발편을 마련할 수 있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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