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 맥스 A는 8일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5~6위 결정전에서 광주 맨투맨 LG를 35-21로 꺾었다. 5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연세 맥스 A는 빅맨인 오승윤 없이 경기를 시작했다. 골밑 수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수비 리바운드 또한 잡아내지 못했다. 안정감이 부족했다.
노건우 홀로 공격을 책임졌다. 볼 운반과 득점을 도맡았다. 팀의 첫 7점을 모두 책임졌다. 연세 맥스 A도 7-5로 앞섰다.
노위황도 공격에 가세했다. 박주원도 스틸 이후 속공을 시도했다. 선수들의 자신감이 점점 커졌고, 연세 맥스 A는 11-7로 1쿼터를 마쳤다.
연세 맥스 A는 2쿼터 초반 맨투맨 LG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서로를 상대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두 팀의 간격이 오랜 시간 ‘4’로 유지됐다.
그러나 박주원이 공격 리바운드와 골밑 공격으로 맨투맨 LG를 공략했다. 박주원의 득점 확률이 높았고, 연세 맥스 A는 맨투맨 LG와 멀어졌다. 21-13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연세 맥스 A와 맨투맨 LG의 야투가 3쿼터 들어 침묵했다. 하지만 연세 맥스 A의 수비가 맨투맨 LG의 수비보다 좋았다. 수비전에서 앞선 연세 맥스 A는 25-17로 3쿼터를 마쳤다.
노건우가 4쿼터 시작 20초 만에 3점을 꽂았다. 연세 맥스 A는 그 후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5위로 이번 대회를 종료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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