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땅끝 해남기] 침묵 먼저 깬 팀K 광산, 해남 플러스 격파 … 5위로 대회 종료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1 13: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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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K 광산이 5위를 차지했다.

팀K 광산은 11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TYPE과 함께 하는 2024 땅끝해남기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5~6위 결정전에서 해남 플러스를 16-10으로 꺾었다. 5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먼저 득점한 팀은 팀K 광산이었다. 하지만 팀K 광산과 해남 플러스는 점수를 좀처럼 쌓지 못했다. 두 팀은 1쿼터에 2점 밖에 합작하지 못했다.

하지만 팀K 광산이 침묵을 깼다. 김원빈이 스틸에 이은 속공을 해낸 것. 팀K 광산은 2쿼터 종료 2분 30초 전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점수를 먼저 얻은 팀K 광산은 해남 플러스 진영으로 더 강하게 접근했다. 해남 플러스 림 부근에서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4개 중 2개를 성공. 6-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팀K 광산은 해남 플러스의 야투 실패나 턴오버를 유도했다. 그리고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잡았다. 그 결과, 3쿼터 시작 후 2분 가까이 한 점도 주지 않았다.

김원빈과 양인찬이 연속 득점했다. 김원빈은 골밑 득점으로, 양인찬은 코너 점퍼로 점수를 쌓았다. 팀K 광산은 3쿼터 종료 2분 34초 전 11-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팀K 광산은 좋은 흐름을 지키지 못했다. 해남 플러스에 3점을 맞은 후, 자유투를 허용했다. 11-4로 4쿼터를 맞았다.

팀K 광산은 3쿼터 시작 4분 넘게 득점하지 못했다. 하지만 해당 시간 동안 한 점도 주지 않았다. 11-4를 오랜 시간 유지했다.

하지만 팀K 광산은 3점을 맞았다. 11-7로 쫓겼다. 점수 차가 크지 않았기에, 선수들이 더 쫓길 수 있었다. 그러나 팀K 광산은 남은 시간을 잘 지켰다. 그리고 경기 종료 1분 20초 전 속공 득점으로 쐐기를 꽂았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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