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분위기를 바꾼 맨투맨 LG 김하민의 저돌성

김성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7 14: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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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민이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광주 맨투맨 LG는 7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5학년 경기에서 KCC B에 9-34로 패했다.

맨투맨 LG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1쿼터를 0-15로 크게 밀렸다. 하지만 2쿼터부터 매섭게 추격했다. 김하민이 분위기를 바꾼 주인공이었다. 과감한 돌파로 자유투를 얻어냈다. 또한 레이업으로 팀의 첫 득점을 기록했다.

맨투맨 LG는 2쿼터에 12점 차(7-19)까지 좁힌 채 후반을 맞이했다. 그러나 3쿼터 상대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고 무득점에 그쳤다. 4쿼터에도 반전을 만들지 못하고 아쉽게 패배했다.

김하민은 적극적인 돌파와 드리블로 상대의 림을 공략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한 채 패배를 마주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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