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25일 문경은 전 서울 SK 감독을 새 경기본부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문 내정자는 다음 달 1일 임시총회 승인을 거쳐 일신상의 사유로 이달 말 물러나는 전임자의 잔여 임기(~2024년 6월)를 채우게 된다.
문 내정자는 연세대, 프로농구 삼성, 전자랜드 등에서 람보슈터로 맹활약했으며, 서울 SK 감독을 거쳐 지난해 7월부터 KBL 기술위원장을 맡아왔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김희옥 총재가 강조해온 판정의 공정성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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