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추온유 15P+이용준 18P’ KCC A, 초등부 6학년 우승

김성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8 14: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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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A가 초등부 6학년 우승을 차지했다.

KCC A가 8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6학년 경기에서 연세 맥스를 51-17로 꺾었다.

KCC A의 추온유가 선취점의 주인공이었다. 플로터 득점과 자유투로 3점플레이를 완성했다. 이어 강한 압박으로 상대의 패스를 차단했고, 외곽포까지 터뜨렸다. 헝해서도 빠른 스피드로 돌파 득점을 추가했다. 이후 KCC A는 한차례 득점을 허용했지만, 이용준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점수 차는 18-4로 크게 벌어졌다.

KCC A는 2쿼터에도 추온유의 활약으로 격차를 벌렸다. 추온유는 속공과 페인트존 득점을 올렸고, 블록슛으로 상대의 공격을 가로막았다.

3쿼터, KCC A는 다소 연세 맥스에 다소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용준이 골 밑에서 분투했고, 문승재가 외곽을 책임졌다. 그 결과 KCC A가 20점 차(33-13)로 앞서갔다.

추온유가 외곽포로 KCC A의 4쿼터를 열었다. 이용준도 공수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스틸과 연속 6득점을 기록해 46-17을 만들었다. 이승빈도 스텝백 점퍼와 자유투로 승리를 자축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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