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캐롯 점퍼스가 역사적인 창단식을 가졌다.
캐롯은 25일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그 역사적인 시작을 알리는 시간을 지나쳤다. 박선영 아나운서 축하 인사로 시작된 행사는 내외빈 소개로 이어졌다.
박찬호, 전현무, 김병현, 장윤정, 손담비 등 유명 인상들이 창단을 축하하는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연이어 내빈 축하 인사 시간이 이어졌다.
먼저, 캐롯 점퍼스 모기업 격인 대우조선해양건설 김용빈 회장은 ‘창단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또한, 허재 대표님을 비롯한 선수단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캐롯 점퍼스는 프로 스포츠 변화의 시작점으로 변혁의 바람을 일으키려고 출범했다. 고양 특례시와 시민들 애정과 격려로 보듬어 주시기를 기대한다.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농구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연이어 김희옥 총재는 ”오늘은 고양 데이원 스포츠가 KBL에 새로운 가족이 되는 날이다. 축하를 전한다.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전통의 명문 구단 오리온을 인수, 혁신을 키워드로 새롭게 거듭나려고 준비 중이다. 일거수 일투족을 관심과 기대속에 지켜보고 있다. 창단식에서 캐롯 점퍼스라는 명칭과 앰블럼을 공개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구단의 목표와 비전을 팬들과 공유, 도전과 도약의 열정과 의지를 더욱 다지게 될 것이다. 데이원 스포츠 농구단 창단이 농구계가 침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 KBL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후에도 허재 대표 등 내빈 축하 인사가 전해지며 축하 인사 시간은 정리 되었다.
다음 순서는 유니폼 공개 시간. 선수단 런웨이로 진행되었다. 핵심 컬러는 비비드였다. 첫 번째로 나선 선수는 캡틴 김강선이었다. 비비드 컬러에 검정색으로 표기된 캐롯 폰트와 큰 숫자가 인상적이었다. 깔끔한 느낌을 주었다.
이후 선수들이 한 명씩 입장했다. 전성현, 이정현 등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고, 김승기 감독을 마지막으로 유니폼 공개와 함께 진행된 선수단 소개가 끝을 맺었다.
김승기 감독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 참석해주셔 감사 드린다. 저희는 가장 빠른 시일 안에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 또,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짧은 소감을 전했다.
주장인 김강선은 ”새롭게 창단한 만큼, 새로운 모습을 잘 준비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연이어 박관수 캐롯 부문장이 나섰다. 창단 배경에 대해 설명을 하기 위함이었다. 박 부문장은 ”새로운 콘텐츠의 방향을 제시하려 합류했다. 좋아하는 속담이 있는데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둘이 가라‘라는 속담이다. 멀리가고 싶다. 많은 혁신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캐롯 또한 IT 혁신을 위한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 많은 시도를 할 생각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음 시간은 마스코와 앰블럼 공개 시간이었다. 귀여운 개구리 마스코트 이름은 ’대길이‘였다. 대운을 불러 모으자라는 뜻이었다. 귀여움 그 자체였다. 앰블럼은 심플함과 깔끔함이 돋보였다.
다음 주제는 치어리딩 공연. 공식 응원가와 함께한 시간이었다. 인상적인 컬러와 새로운 음악에 더해진 축하 공연은 행사를 찾은 내외빈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구단기 전달 순서가 이어졌다. 김희옥 총재는 허재 대표에게 구단기를 전했다. 허재 대표는 청중을 향해 흔들며 선전을 다짐한 후 모든 팀 관계자가 모여 화이팅을 알리는 시간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그렇게 KBL에 또 다른 역사를 시작하게 된 캐롯 점퍼스는 시작을 알렸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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