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지출 관리에 나섰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리키 컨실 Ⅳ(포워드, 198cm, 92kg)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에 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이며 견실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필라델피아는 재정 관리를 위해 그의 이후 계약을 보장하지 않기로 했다. 다가오는 2025-2026 시즌 연봉이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기 때문에 그와 결별을 택했다.
투웨이딜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음에도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23-2024 시즌 막판에 필라델피아와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 필라델피아는 곧바로 4년 계약을 안겼다. 그러나 첫 해 연봉만 보장되는 조건이었으며, 지난 시즌과 다음 시즌 연봉은 보장되지 않는다. 계약 마지막 해에는 팀옵션이 보장된 조건이었다.
지난 시즌에 한 시즌 더 동행하면서 가능성을 보였다. 부상자가 넘치던 필라델피아에서 시즌 내내 선전했다. NBA 진출 이후 가장 많은 73경기에 나서면서 꾸준히 코트를 밟았다. 경기당 17.1분을 소화하며 7.3점(.382 .258 .804) 2.9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출전시간이 늘었고, 평균 득점을 끌어올리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필라델피아는 성적 대비 많은 지출에 발목이 잡혔다. 지난 시즌에 거의 뛰지 못한 조엘 엠비드와 폴 조지가 있었기에 향후 재정 관리가 여의찮다. 이미 게송 야부셀레(뉴욕)과 재계약을 하지 못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 퀸튼 그라임스와 재계약을 바라고 있기에 어쩔 도리가 없었다.
컨실의 계약을 이행하지 않기로 하면서 필라델피아는 다음 시즌 연봉 총액을 소폭 낮췄다. 여전히 연봉 총액이 많은 편에 속하나 그라임스와 계약은 재계약이라 가능한 상황이다. 아직 그라임스도 이적하지 못한 만큼, 필라델피아가 노릴 여지는 없지 않다. 다만 그라임스가 바라는 조건을 충족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한편, 컨실은 다른 구단의 관심을 받을 만하다. 정규계약을 능히 노리기 충분하다. 단, 이미 여러 구단이 선수단을 채웠기에 컨실이 자리가 생기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투웨이계약이라면 충분히 관심을 가질 구단이 많을 만하다.
사진 제공 = Philadelphia 76er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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