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드림팀이 골밑 장악에 힘입어 순항을 이어갔다.
드림팀은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개막한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3,4학년부 경기서 KCC B를 40-16으로 따돌리고 2연승을 달렸다.
이지원의 압도적인 높이가 위력을 떨친 드림팀은 초반부터 득점 러시를 펼쳤다. 골밑을 장악, 단숨에 기세를 올린 드림팀은 23-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양상은 다르지 않았다. 시종일관 리드를 거머쥔 드림팀은 박지성을 선봉에 내세워 거푸 상대 골문을 열었다. 줄곧 간격을 유지한 드림팀은 공수 양면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연승과 마주했다.
반면, KCC B는 첫 경기에 비해 화력을 끌어 올렸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세기가 부족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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