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5명 두 자릿수 득점’ KCC, D리그 최고 팀 상무에 접전 끝 승리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6 15: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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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상무를 꺾었다.

전주 KCC는 6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2 KBL D리그 상무와 경기에서 85-78로 승리했다.

KCC는 쿼터 초반 박준영과 박정현에게 연속 실점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선수들의 고른 득점이 나왔고 외곽슛마저 정확했다. 특히 박세진과 송동훈이 1쿼터에만 15점을 합작했다. 거기에 다른 선수들의 활약까지 더해졌다. 쿼터 막판에 박정현에게 골밑 득점과 자유투를 내줬지만, 박세진이 쿼터 종료 버저비터를 성공하며 27-18이 됐다.

KCC는 2쿼터 초반에도 허훈이 주도하는 2대2 공격을 제어하지 못했다. 하지만 반대로 공격에서는 선수들의 트렌지션이 빛났다. 코트 위의 선수들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했다. 그리고 속공도 열심히 참여했다. 쿼터 종료 4분 16초 전 김동현의 득점으로 10-3런에 성공, 43-26을 만들었다.

하지만 2쿼터 후반 상대 수비에 연이어 막혔다. 실책도 나왔고 공격 과정도 매끄럽지 못했다. 반대로 수비에서는 상대 빠른 공격을 제어하지 못하며 2-10런을 허용하묘 점수 차는 다시 9점으로 좁혀졌다.

3쿼터에도 KCC는 공세를 이어갔다. 박세진을 필두로 상대 골밑을 공략했다. 또한, 상대의 첫 6개의 3점슛을 모두 막았고 8-2런에 성공했다. 이후 상대에게 실점했지만, 김진용의 골밑 득점으로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하지만 쿼터 막판이 아쉬웠다. 김낙현을 제어하지 못했다. 거기에 박정현에게도 실점하며 66-59로 3쿼터를 마쳤다.

KCC는 4쿼터 초반 박준영과 박정현에게 실점하며 68-64까지 쫓겼다. 그러자 김진용이 연속 4점을 올리며 상대의 흐름을 끊었다. 거기에 박재현의 3점슛과 송동훈의 속공 득점을 더하며 77-67을 만들었다.

이후 위기도 있었다. 김낙현에게 연속 3점슛을 내줬다. 그리고 박준영에게 골밑 득점을 내주며 점수 차는 3점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쿼터 종료 52초 전 박재현의 샷 클락 버저비터가 나왔다. 이후 김동현의 추가 득점도 나왔고 경기에서 승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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