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챔피언 기운 이어간 창원 LG

임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7 15: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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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가 챔피언의 기운을 이어받았다.

창원 LG는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펼쳐진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3,4학년부 경기서 맨투맨 LG에 완승(55-6)을 따냈다. 

 

A조 2위로 조별 리그를 통과한 창원 LG는 B조 3위의 맨투맨 LG와 만났다. LG 더비로 성사된 이번 경기서 승자는 창원 LG였다. 

 

프로농구 LG는 올 시즌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연고의 창원 LG는 정규 리그 1위 팀 서울 SK를 꺾고 정상에 등극한 프로 팀의 기운을 이어받았다.

 

경기 초반부터 술술 풀어간 창원 LG는 맨투맨 LG를 끊임없이 압박하며 웃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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