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드림팀은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광주 맨투맨 LG를 37-23으로 꺾었다. 2연승을 질주했다.
청주 드림팀은 풀 코트 프레스로 광주 맨투맨 LG를 밀어붙였다. 드림팀의 수비가 잘 먹혔다. 수비 선봉장인 장재우가 악착같이 수비했기 때문이다.
또, 장재우는 스틸 이후 손쉽게 득점했다. 장재우가 공수 모두 제 몫을 해줘, 드림팀은 초반부터 치고 나갈 수 있었다. 1쿼터 종료 1분 31초 전 9-0으로 치고 나갔다.
장재우가 벤치로 물러났지만, 장재우의 빈자리가 크지 않았다. 오히려 교체 투입된 선수들이 장재우처럼 플레이했다. 그래서 드림팀은 13-0으로 점수 차를 더 벌릴 수 있었다.
장재우는 2쿼터 중반에 코트로 들아왔다. 재치 있는 페이크와 유로 스텝으로 자신보다 큰 선수를 따돌렸다. 19-2로 맨투맨 LG와 간격을 더 벌렸다.
드림팀의 승리가 점점 확실해졌다. 장재우도 벤치에 오래 앉아있었다. 코트에 있는 동료들을 지속적으로 독려했다. 그리고 여유롭게 2연승을 만끽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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