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준의 자유투가 팀을 웃게 했다.
창원 LG는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개막한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3,4학년부 경기서 현대모비스에 28-27, 가까스로 승리했다.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한 양상이 전개된 가운데 LG의 집중력이 상대보다 앞섰다. 시종일관 득점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공방전 속 LG는 마지막까지 승리의 끈을 놓지 않았다.
경기 종료 1분여를 앞두고 24-27로 끌려간 LG. 그러나 LG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이어진 공격 기회서 상대에게 U파울을 얻어내며 동점(27-27)을 만들었고, 경기 종료 버저가 울리기 직전에는 김범준이 자유투를 끌어냈다.
가장 중요한 순간 자유투 라인에 선 김범준은 침착하게 1구를 성공, 팀의 두 번째 승리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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