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는 경희대 선승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에서 건국대를 79-67로 꺾었다. 단독 3위(11승 2패)를 유지했다. 1위 중앙대(11승 1패)를 반 게임 차로 쫓았다.
경희대는 건국대와 첫 번째 맞대결에서 79-77로 이겼다. 그러나 점수로 알 수 있듯, 경희대는 건국대를 쉽게 이기지 못했다. 게다가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를 치렀다. 그렇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었다.
경희대는 시작을 잘하지 못했다. 0-6으로 밀린 것. 그렇지만 손현창(188cm, G)이 분위기를 바꿨다. 점퍼와 속공 레이업으로 연속 4점. 4-6을 만들었다.
배현식(193cm, F)이 2대2를 많이 했다. 그러면서 김수오(200cm, F)가 쉽게 득점했고, 경희대의 점수도 빠르게 올라갔다. 1쿼터 종료 4분 27초 전 10-15로 건국대를 쫓았다.
그러나 포인트가드인 김서원(184cm, G)이 1쿼터 종료 3분 50초 전 두 번째 파울을 범했다. 경희대는 김서원의 파울 트러블을 극복해야 했다. 대안을 찾아야 했다.
하지만 경희대는 건국대와 간격을 더 좁혔다. 1쿼터 종료 14초 전에는 20-19로 역전했다. 그리고 신은찬(186cm, F)이 1쿼터 종료 0.3초 전 파울 자유투 2개를 얻었다. 그 결과, 경희대는 22-19로 1쿼터를 마쳤다.

그렇지만 경희대는 더 달아나지 못했다. 김태균(184cm, G)의 돌파를 막지 못해서였다. 2쿼터 종료 2분 24초 전에는 동점(29-29)을 허용했다.
그러나 경희대의 2쿼터 후반 집중력이 돋보였다. 특히, 손승준이 2쿼터 마지막 공격을 더블 클러치 레이업으로 장식. 경희대는 39-32로 전반전을 마쳤다.
배현식이 3쿼터 초반을 주도했다. 3점과 바운스 패스로 연속 5점을 형성한 것. 덕분에, 경희대는 3쿼터 시작 1분 11초 만에 12점 차(44-32)로 달아났다.
경희대의 수비와 리바운드가 더 탄탄해졌다. 기본을 장착한 경희대는 더 자신 있게 공격했다. 신은찬도 3점을 성공. 경희대는 3쿼터 종료 5분 6초 전 51-34로 건국대를 더 밀쳐냈다. 건국대의 후반전 첫 번째 타임 아웃까지 이끌었다.
하지만 경희대는 3쿼터 종료 5분 6초 전 56-34를 기록했다. 승리와 한껏 가까워졌다. 그리고 잡은 승기를 놓지 않았다. 첫 맞대결과 대조적인 결과를 남겼다.
한편, 광주대는 강원대 체육관에서 강원대를 58-49로 꺾었다. 5승 2패로 단독 2위에 올랐다. 1위 단국대(6승)를 1.5게임 차로 쫓았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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