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끊은 SK, 최준용 돌아왔으나 안영준 결장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2 17: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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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이 돌아왔지만, 안영준이 빠졌다.

서울 SK는 22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지난 1,2라운드에서 패한 SK는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SK는 지난 20일 열린 안양 KGC전에서 승리하며 5연패에서 탈출했다. 22일 오전 훈련에서 만난 문경은 감독은 “다행이다. 김선형이나 (자밀) 워니가 중심을 잡아줘서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길고 긴 연패를 끊은 SK. 하지만 안영준이 눈 부위에 큰 부상을 당해 원정에 동행하지 못했다.

문 감독은 “안영준이 많이 다쳤다. 안와골절이다. 어느 한 병원에서는 붓기만 빠지면 뛸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안영준이 걱정하고 있다. 그래서 아직 복귀 시기를 쉽게 정하지 못한다. 선수의 불안을 해소하는 게 먼저이다”며 안영준을 걱정했다.

안영준이 빠진 SK. 그의 빈자리는 SNS 파문으로 인해 5경기 징계를 받은 최준용이 메운다. 문경은 감독은 “최준용과 이야기를 했다. 피해 선수도 불러서 같이 대화했다. 두 선수 모두 미안해하더라. 그전부터 둘도 없는 사이였다. 다시 이전의 관계로 돌아왔으면 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SK는 군산에서의 경기에서 1승 3패를 기록 중이다. 문경은 감독은 “감독 되고 군산 첫 경기에서 이긴 뒤 모두 졌다. 이상하게 군산에서 승률이 좋지 않다. 다행인 점은 지난 9월 열린 컵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군산에서의 기억을 떠올렸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군산,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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