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맨투맨 LG의 두 자릿수 득점 채운 박찬영의 7점

김채윤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7 17: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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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이 홀로 분전했다.

광주 맨투맨 LG는 7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6학년부 경기에서 KCC A에 10-44로 졌다.

맨투맨 LG의 득점이 어려웠다. 점수를 내주기만하고 올리지는 못했다. 2쿼터에 LG가 올린 4점은 모두 박찬영의 손 끝에서 나왔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자유투였다. 박찬영은 전반 4개의 자유투를 모두 놓쳤다. 그러나 4쿼터, 박찬영의 자유투가 드디어 림에 꽂혔다.

자유투가 들어가더니 공격에 자신감이 붙었다. 밸런스를 잃고 던진 슛도 림을 통과했다. 박찬영이 연속 3점을 올리면서 맨투맨 LG는 두 자릿수 점수(10점)를 채웠다.

맨투맨 LG가 30점 차(10-40)로 밀리고 있었지만, 박찬영은 매치업 상대를 계속해서 찾았다. 끝까지 약속한 수비는 지키려고 노력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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